하나님은 왜 사탄과 타락한 천사들을 죽일 수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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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июн 2024
- 하나님은 왜 사탄과 타락한 천사들을 죽일 수 없는가? #bible #Why can't God kill Satan and the fallen ang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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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속 외모가 가장 뛰어난 인물 7인 [여자 편]](http://i.ytimg.com/vi/i8neruDUo6w/mqdefault.jpg)
해설이 성경말씀과 일치합니다 하지만 하느님께서 사탄과 타락한 천사들을 죽일수 없는가 보다 그들을 즉각 멸하시지 않은이유 라는 제목이 적절할거 같아요!
하나님 !
말씀 알려주는 건 좋은데.
자극적인 제목 안쓰는게 좋을듯
IT IS NOT ' CAN NOT BE TO DEATH' BUT ' DO NOT BE TO DEATH'.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상당한 지식의 소유자같군요.
긴글로 질서정연하게 도움을 요청하는 능력은 님께서 현재의 어려움을 능히 극복하고도 남는 분임을 확신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런방식의 도움이 님에게 도움이 될지 심히 걱정이 됩니다.
첫째는 계좌로 원하는 만큼 돈이 안들어 올 때 입니다. 당연히 하나님과 신자들을 원망하도록 마귀는 속삭일 것입니다.
둘째는 넘치도록 들어 올 때입니다. 그때는 타락의 문이 되겠죠. 원하는 만큼 들어와도 문제일 것입니다. 언제 끊어질지 모르는 수입으로 불안불안 살아야되니 자살을 생각할 것입니다.
그래서 보다 안전한 방법의 도움을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대형교회의 플렛폼을 이용하시는 것입니다. 간절한 기도는 당연하고요, 그래서 연결되는 집사나 장로나 전도사나 부목사,담임목사님의 관리하에 안전하게 이 위기를 탈출하시고,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도와준 대형교회를 널리 홍보하는 간증도 위의 긴 댓글도움문처럼 올리신다면, 하나님께 영광,신자,불신자,본인 모두에게
유익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감사합니다.
아멘아멘 아멘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 정확한 설명 입니다
지각 있는 모든 것에 자유 의지 를 주셨다 입니다 😮
강력한 사탄의 유혹에 빠져 선악과를 따먹도록 유도당한것은 자유의지인가? 조종당한 것인가? 선악과 사건의 진정한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user-em8ie9bf9o 하느님에 대한 분노로 가득차서 왜곡해서 생각하고 계시네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아멘 ❤할렐루야 ~~^^❤❤❤❤
하느님, 정말 감사합니다.
너희들가만히
있어
하느님/걱정
하지마/세요
마지막❤
너희들가만히
있어요
아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할렐루야
아멘
구원의은혜만이 자유의지와선택을 조정하시는 주권자가 주장하신다 믿어지는은혜가 임하지 않으면 불가능한 세계입니다
구원열차노래
있어요
사탄의 마음에 그 교만한 욕망을 품게 한 자가 누구냐. 이거죠.
사탄의 기원이 애매하죠.
하나님은 선하시기에 공의를 행하신다
그래서 교만에빠진 천사들을 용서치 않으시고 전부 지옥에 던져 버리셨다 그런데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인간이 하나님을 거역한 천사들과 똑같은 짓을, 교만 즉 죄를 저지르므로 인간역시 타락천사처럼 지옥에 가야만한다 모든인간이 마귀들처럼 싹다 지옥에 가야하면 하나님께서는 능략이 없으신것 혹은 책임이없으신것 그러기에 선하신방법으로 이땅에 하나님의 뜻을 펴시며 결국 예수그리스도로 오셨고 신,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으로 피를흘려죽음으로 모든인간은 죄사함을 받게됬다
여기서 중요한건 앞으로도 있을 인류의 구원을 위해 아직 마귀들을 완정하게 심판하지 않으신다는점
또한 마귀들이 역사하지만 마귀들의 역사를 통해 오히려 하나님의 사랑을 은혜를 인간은 더 깊게 깨달을수 있게됬다. 즉 주님께선 사람한명 더 구원하기위해 마귀들을 놔두고있고 마귀들은 구원을 방해해 예수의 재림을 1분1초라도 늦춰보고싶어함 하지만 그 구원빋기로 작정되어있는 사람들의 수가 차는 순간 주님은 가차없이 재림하시고 재림하시는 그날 마귀들과 미귀들을 따라 죄를 지은 자들은 모두 무저갱과 지옥불에 던져진다.
이게 요약이 되겠네요
인류 구원하려면 주님 보시기에 괜찮은 이들은 아무일도 안 당하게 하시고 구원해주셔야지.
@@user-hq2mz4es7y 악인도 적당한날에쓰실랴고 악하게 지으셨다 했습니다. 토기장이이신 하나님께서 천하게쓸것과 귀하게 쓸것을 만드시는기 뭐가 잘멋이죠? 토기장이가 귀하게쓸 그릇하나 천하개 쓰다가 버릴 그릇하나 만드는것도 죄는 아닌데
하지만 걀론을 말하면 사람의 자유의지가 있기에 하나님 안믿을 사람은 뭔짓을해도 안믿습니다 그게 인간입니다
아니 그말이 아님
@@heshapc2041응? 악인도 적당한때에 쓴다? 그럼 그 악인의 악행으로 피해당할 존재들은? 그럼 절대선을 주창하는 신이 오히려 악을 방관하고 그걸로도 모자라 악을 이용한다는건데 그럼 이미 절대선이 아닌데?
선악과사건의 진정한 책임은 나약하고 어리석은 인간을 유혹하게한 사탄에게 가장큰 책임 그리고 그런인간의 특성과 사탄의 힘 그 모든상황을 다 알고 있음에도 전지전능하다는 신이 그자리에 바로 나타나 유혹된 인간을 구하고 사탄을 벌하지않고 이용만당한 인간에게 책임을 물은 신에게 두번째 책임이 있다. 자식의 잘못은 부모의 책임이라고 자식인 인간의 잘못은 부모인 신에게도 있다.
❤❤❤❤❤❤❤❤❤❤❤❤❤❤❤❤
🥺
천년동안 잠시 놓아줄뿐 새 예루살램이 오면 그때 멸하리라 했습니다
하나님이 곧 선과 악 그 자체이기때문에 악을 죽일수도 소멸할수도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선이 아닌 선과 악이라는 전제는 모든 난제를 단번에 해결해줍니다
그래서 인간이 믿을 존재가 아니라 타도의 대상으로 삼아야하기도하죠. 신,천사,악마 모든걸 없애고 세상의 법칙을 다시 바꿔 완전한 평화와 선만이 남는 불공평함과 분쟁이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만약에 사탄이 우주의 순리이고 우주질서를 지키는 것이고 천사는 우주에.유일한 생명체는 세균,버이러스가 가득찬 지구 생명체가 우주를 점령하고 오염 시키는것이 천사면 보는 관점에 따라 달라짐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하느님,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이에요
@@user-gr6bg7qy4f
Jesus 에요.
한 가지 보완하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우리가 교회에 가져가서 보는 예배 때 챙기는 성경책 즉 대한성서공회 개역개정판에선 루시퍼라는 이름이 나오지 않습니다
킹제임스 성경에서 이사야 14장 12절에 루시퍼라는 이름이 명확히 나옵니다
영상만 보면 시청자들이 아니 루시퍼라는 이름이 어디에 있는데 영상에선 루시퍼라고 하지? 란 의문을 갖게 될 것이므로 이 부분도 설명에 넣으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킹제임스가 더 원어성경에 가깝지만 항상 모든 경우에 다 더 맞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연구적 수준이 있으신 분 같아서 혹시 가능하시면 원어성경까지 접근한 답변 부탁드려도 될까요? ^^
@@pongky9 그렇다고 킹제임스만 옳고 개역개정은 틀렸다 이런 접근도 아니라고 봅니다 보완적으로 두 성경 모두 참고하면 더 깊이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할 수 있다고 봅니다 어쨌든 구원은 대한성서공회에서 나온 성서이든 킹제임스 성서이든 구원에 이를 수 있는 말씀(예수 그리스도)은 같으니까요.
@@pongky9 아 맞다 선생님께 추천하나 드리겠습니다 교회 헌법으로도 세워진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33장" 입니다 구글서 검색하면 pdf 전문 무료로 받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책으로 주문해서 보고 있습니다
이걸 보시면 많은 부분이 해소가 되리라 봅니다.
마귀,사탄의 이름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계시해 주시지 않았습니다
빛나는 존재로만 칭하였는데 번역할 때 빛나는 (룩스)에 존재(er)를 붙여서 루시퍼라고 우리가 지어 부르는 것 뿐입니다
광명의 천사였지만 교만하여 타락한 존재
킹제임스도 반역(半譯)일 뿐입니다
그리고 원문인 히브리어를 읽었던 사람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사람들입니다
어떤 번역도 그리고 원문을 읽어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읽지 않으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
@@user-wd8mp5gx1o 님은 한자나 읽는 것부터 배우시고 오세요^^
반역이 뭔뜻인줄 알고 말합니까~^^
하느님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
가톨릭이신가봐요@@우리집에왜왔냐왜
하나님!
하나님은 일부러 선과 악을 공존시켰습니다. 타락한 천사들도 그 쓰임에 맞게 쓰여지고 있습니다. 자유의지를 위해 선만 만들지 않았습니다. 그건 자유의지를 인정하지 않는 모순에 해당하기 때문이죠.
한방에 정리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그럼 반대로 절대선이라는 분이 악을 방관하고 이용하는건데 그럼벌써 절대선이 아니게되며 이또한 모순이고 구원의 신이 아니라 구원을 강요하기위해 악을 이용하는 악신에 가까운데요?
화면전환이 멀미날듯합니다ㅜㅜ 차분히 넘겼음 좋을듯
하느님의 우주에서 그들도 그들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들이 없으면 우리도 없을수도 있고 반대급부도 없을수도 있다.
천주교는 사탄의
종교입니다
(계17~18장)
아담과 하와가 에덴에서 쫓겨난 후 자손들을 낳고 인류가 번성하기 시작 할 때는 누구든지 하나님을 부르며 말할 수 있었으니 하나님의 영이 이 땅에 계셨고 사람의 영이 살아 있었기 때문이어요.
또한 사람마다 이름을 지어 불렀고 그 이름들 마다 영감이 주어졌으나 사람들은 농사를 지어야 했고 사는 방법을 찾았으나 사방에서 가시와 엉겅퀴가 나왔으니 사람들은 힘겨웠고 원치 않는 원망과 미움의 말들이 나왔고 자신의 생각대로 우선하며 살았으니 다투고 살인까지 하기에 이르렀어요.
그렇게 죄악들이 관영할 때에 라멕은 노아를 낳고 이 아들이 우리를 안위하리라 할 때에
사람은 알 수 없고 볼 수 없는 중에 이 땅의 (수호)천사들이 남자들의 육체에 들어가 좋아하는 여자들을 아내로 삼고 살게 되었으니 하나님께서 이 모습을 보시고 노하여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있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창6:2-3) 하시며 이 땅을 떠나시니 창조주를 잊어버리게 되었고 그 후손들을 통해서 네피림이라 불리는 거인들이 태어났지만
그들의 수명을 120년으로 한정하셨어요.
우리 시대에도 귀신들은 사람의 몸에 들어오려 틈을 보고 있으니 사람이 극도로 불안하고 무언가에 두려워 할 때 귀신들이 육신에 들어오는 통로로 열리게 되어요.
그러나 거인들도 육신이 죽자 창조주께서는 그 육신을 지배했던 영들이 다시 하늘로 올라가는 길은 막았고 이 땅에 지옥을 만들어 이곳이 너희들의 있을 곳이다 명하셨어요.
이곳은 마그마가 생성되는 곳이니 그곳을 우리는 화산이라 부르며 그곳에서 나오는 것을 화산재와 용암이라 부르고 있어요.
그 내뿜는 화산재 속에는 이 땅의 모든 생명들을 먹이 사슬로 보는 온갖 나쁜 질병들이 있으니 지금도 온 땅 위에 날고 있어요.
또한 용암이 끓고 넘칠 때는 그 속에서 사탄의 눈동자를 볼 수 있고 용의 입에서 토해 내는 듯
흘러내리는 마그마는 모든 생명체를 죽이며 돌(용암)이 되게 하고 있어요.
그러나 이제는 인류를 향하신 창조주의 예정하신 때가 임하였으니 그 창조주께서 예수란 이름으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천국 가는 길을 가르치시니 믿음의 길이어요.
이 믿음의 길에는 보이지 않는 지옥에 갇힌 영들이 보이지 않는 화산재들을 일으키고 용암이 되게 하려고만 하고 있으니 사람의 힘 만으로는 절대로 천국에 이를 수는 없어요.
그래서 이 땅을 심판하기 위해 떠나셨던 창조주의 영은 이제는 예수님이 믿는 자들에게 성령으로 다시 보내주시고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 나 영이 살게 하셔서 하나님과 대화하게 하시니 우리가 기도할 때에 어둠의 영들을 대적하고 물리치며 천국으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되었어요.
하나님의 영이 떠났던 네피림 시대에는 큰 자들이 힘의 우위에서 포악함으로 지배하였으니
서로들 살기 위해 악한 꾀를 내었고 포악한 죄악만이 세상에 가득하였으니 창조주께서 노하시고 한탄하사 물로써 심판의 벌을 내리셨으니 하나님을 알던 노아 가족을 제외한 땅 위의 모든 생명체들이었어요.
그런데 우리시대에도 네피림처럼 자본가의 등장으로 거대한 힘이 형성되고 이 힘으로 약자들을 지배하고 있어요.
그리고 소외된 약자들은 살기 위해 또 다른 길을 찾다가 계획하는 것은 악한 것들이 많으니 성령을 음성을 듣지 못한 까닭이어요.
우리는 이렇게 죄악 많은 세상에서 또 다시 예정된 창조주의 심판의 시대에 살고 있으니 이제는 불의 심판이고 사람의 포악함이 창조주에게 이르렀기 때문이어요.
그러나 심판 전에 노아 가족을 구원하신 것처럼 다행히도 우리에겐 하나님의 영이 성령으로 오셔서 구원의 방주를 알게 하셨으니 오직 예수 믿음이어요.
물의 심판 전에 방주로 노아 가족들을 구원하신 것처럼 예수 믿고 성령을 통해 거듭난 사람들은 불의 심판 전에 휴거의 방주 안으로 구원 하실테니 어찌하든지 이 믿음 영원히 잃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어요.
태초 우주창조전에 말씀이 계시다 그 말씀은 하나님이 아멘
그말쓰은 8:56 예스그리스도이십니다그때사라을만들때큰역활을하신예수이십니다jworg❤🎉정확하게아려줍니다❤
하나닝케서는 타락한천사도 즉시멸하지 않는데 이유가 있다 생각됩니다.
회개하고 돌아오소서.
하나님에 최고 긍휼하심으로 댜시 살아나면 좋겠습니다.🙏
절대선이면 당장없앴어야 마땅하죠.
그들도 하나님의 자녀들이죠.,소멸의 선택을 자유의지로..선택을 주셨습니다..
계명성이라고 하면 안됩니다. 계명성은 주님의 또 다른 호칭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죽일수 없으신것이 아니라
하나님 스스로의 말씀을 지키시기 위하여
지금 바로 멸하시지 않는것 입니다.
오묘한 진리와탐구 입니다
나쁨이 있어야 좋음이 있으리
자신에대한 믿음을 위해 악을 방관하다니 선이 아니라 또다른 악이군. 악신 야훼.
궁금한게 있는데 그럼 인간이 죽으면 죄지은 자들이 바로 지옥에 가지 않고 심판의 날에 한번에 지옥에 가게되는건가요?
맞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보다 낮은 존재를 스스로 상대하시지않고 사탄이 부패시킨다른 창조물을 사용하시어 처리하십니다. 주님도 사람으로서,인자로서 그를 상대합니다. 그에게최대의 수치를 영원히 주기위함입니다. 사탄은잠시 믿는이들의 구원을 위해 필요합니다.잠시. 무한히 지혜로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의 숫자가 채워지길기다리고 계십니다. 이 진리가 창세기 1장28-29에 그대로 적혀있습니다. 우리 즉 교회의 위치와 수준이 얼마나 중요한지요.교회가 그리스도의 수준으로 자랄때만 가능합니다. 사실주님만이그를직접처리할수있습니다.우린그분과하나로 연결되고 하나가될때만이그일에동참합니다.
만약에 사탄과 귀신이없다면
하나님께서 마귀를 멸하지 않고 최후심판날
까지 놔두는 것은 무지몽매한 인간의 교만과
죄악을 깨닫게 하려는것 만약 사탄이가
없다면 인간은 하나님의 존재를 모른다
죄악을 놔두므로 선을 알게되고
사탄이 있으므로 하나님이 빛나는것
마귀와 죽음이 없다면 인간스스로 하나님
이라 할것이다
그러나 세상끝날에는 사탄이도 심판으로
멸망할것이다
사탄이 없었어도 신이 직접 눈앞에 나타나 초자연적인 일을 보여주면 믿는데요? 사탄을둔건 그냥 인간들을 인형처럼 가지고놀다 없애기 위해섭니다. 그러니 더더욱 신을 믿는게 아닌 타도해야하는거고요.
그믈아닌가 알곡과쭉정이 골라내는
창세기 6장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아들들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천사가 아니고 하나님이 언제 천사보고 너는 내 아들이라고 한 적은 없습니다
맞습니다
아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왜냐. 지금 모두를 죽이면. 지옥에. 갈사람이 너무 많기 때문에. 하나님이 기회를 주시는거에요.
그냥두려 하심일테지요 ~
멸하고자 한다면, 사탄과 타락한 천사들을 멸할 기준이 있겠죠.
그리고 그 기준에 속한 다른 모든 존재들도 같이 멸해야겠죠?
하지만 그 기준에 속해 멸해야 할 존재들이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존재들도 있다면? 당신도 해당된다면?
그들이 회개하고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고 계신 겁니다.
영원하지는 않겠죠.
세상에서 마지막 때라고 불리는 그때까지 기다리십니다.
천사와 인간의 영은 영원히 살게 창조하셔서 죽지 않고 영원히 산다합니다. 타락한 천사인 사탄과 졸개인 마귀. 악마 들은 종말에 지옥에 가둬 둔대요.
지금 당장 내눈앞에 나타나면 믿죠. 누구의 모습으로 가장했다거나 꿈으로 나오는게 아닌 직접 내눈앞에.
천사 vs 악마는 선악의 개념이 아닌 역활의 개념임.
천사는 인간의 감성적인면을 악마는 인간의 논리,이성적인 면을 ,,
캐톨릭이 유럽을 장악하면서 선악의 개념으로 변질된거고,,
천사는 그때그때 감정에따라 처리하지만. 악마는 철저히 계약에
따라 처리함(물론 불공정계약을 유도하는경우도 있음)
루시퍼는 바로 감정기복이 심한 신옆에서 이성과 논리로 보좌했고
미카엘은 신의 감정에 충실했던거임.
그래서 루시퍼와 그 추종천사들을 쫒겨난게 아니라. 감정기복심한
신밑에서 짜증나서 탈출했다고 보는 해석도있슴.
성경에도 신의 감정기복에따라 인류를 멸망시키고선,
"앗 내가 잠시 정신줄 놓구 너무 나갔네..담부턴 안해야지" 식의 독백이
나오는게 그 정황증거.
다정다감하지만. 감정기복이 심한 신이 있는곳과, 인정사정없이
철저히 원칙과,계약 룰에 의해서만 통치하는 루시퍼가 있는곳중
어느곳이 천당 지옥일까? 사람에따라서도 천당 지옥은 다를수 있을거임.
제작자 님 서두에 서론을 짧게 하시고 본론 결론순으로 직진하세요 길면 지루해서 다 나갑니다 롱런 못합니다
사탄의 기원은 본인 스스로 욕망을 키워 그렇게 된 것입니다 성구에서는 이렇게 알려줍니다 예수께서 요한8:44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진리안에 서지 못했다고 알려주는데 다시 말하면 한때는 진리안에 있었다는 증거죠 창세기3:1-5서는 사탄은 뱀을 이용해 자신의 본 모습을 숨기고 첫조상을 꾀는데 성공했고 결국은 하느님께서 계시는 영역에서 쫒겨나 지금까지 온 세상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계시록12:7-10 참조
루시퍼가 아니고 루시엘 입니다 일곱 천사장은 모두 미가엘 가브리엘 미구엘 등의 엘 이란 명칭이 붙습니다 루시퍼는 타락후 스스로 개명한 명칭이고 원래 루시엘 천사장으로 케루빔 의 수장이였습니다 케루빔이란 대통령의 경호 부대와 같고 북한의 호위 사령부와 같은 기능 입니다 그는 타락전 루시엘로 천사장이였고 ㅡ타락후 스스로 개명하여 루시퍼 입니다 사탄 또는 아볼루온 으로 불립니다 입니다 이점 참고 하세요
케루빔이 아니라 세라핌입니다. 천사계급중 최고위이죠. 케루빔은2번째 계급이고요.
공의...
의문점은....그렇게 하게 되면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존재들이 너무너무 많이 생기는 것이 아닌가 싶다는.....인간세상 사는 레알 줬같거든 근데 수많은 괴롭힘 버티며 겨우 살았는데 나중에 나쁘다고 지옥에 영원히 넣고 태워버린다는 것인데......그런 존재들을 왜 만들어서 괴롭히는걸까....게다가 인간의 경우 자신의 의지로 선악과 따먹은 것도 아니잖아..아담과 하와가 먹었지...우린 구경도 못했는데...... 다 성경적으로 어떻다 하며 설명하는거 들어봤는데 하지만 역시 또 그런 의문에 빠지는건 어쩔수 없더라고...왜 만들어서 괴롭히는걸까 하는거지.....천사들은 지들이 반역을 한거고 우린 그것도 아닌데 왜 굳이.... 나도 인간이 다 개개인이 더럽고 나쁜거 알고 인정한다..그런데 우린 반역을 한 적이 없어....
우리 하나님을 이해하는 이해력(앞에서 설명해 주는 내용 및 표현도 포함하여) 이 너무나 낮다라고 봅니다(타락)
이해력이 낮아 타락한다는 말씀이신가요 ㅡㅡ? 이해가 안가서
@@user-te1ln9wg9i 타락한 자의 이해력!
이야기를 더해보자면,
공의의 심판의날 너무도 많은이들의 고통을 듣고 네가 시공간을 뚫고서라도 바꾸겠다 밖에 설명이 않됨 더미세상속의 빛이오고 우리는 현재와 과거와 미래 그자체 라고 설명하면 이해는 갈듯
과거속에 과거가 현재가되며 그것이 미래가되는 원리를 모르는자는160미만은 담당선생에게 물
음 이런 의문을 갖는게 이해는 가요 우리의 시각은 한 시대에 머물러 있기에 이해할수 없는 하나님의 일이 많아요 그러나 이걸 가능하게하는게 있습니다 성령이라하는 진리의 영 아버지의 영이 우리와 함께하는 순간 아버지의 뜻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 기초는 기도이며 성경말씀 즉 아버지의 말씀에서 찾을수 있어요 방금 말씀하신 의문은 아버지께서 알려주셔야 믿어져요 제가 아무리 설명해도 믿음이라는건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지는 것이기에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아버지께로 오지 못하면 답을 구할수 없어요 왜냐하면 사탄과 그의 자식들이 이미 세상 대부분을 장악해버렸어요 우리 그리스도인은 지금을 재앙시대라 합니다 많은사람들이 교회를 떠나가고 거짓 교회가 세워지며사탄과 그의 추종자들은 너가 할수 있어 너 자신만 믿으라고 외치고 사람들은 그 말을 따르는 중이에요 이 악순환속에 교회는 지금 위로만 외치고 복음을 잃어버렸어요 다만 하나님께서 몇몇 사역하시는 분들을 남겨두셨죠 종교로 믿는것이 아닌 진짜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들이 얼마 없습니다 고린도전서 10장 20절, 2장 8절이 지금 상황과 비슷해요 말씀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의문을 가져 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당 그 답은 아버지께로 나아가면 알려주실거에요 당신이 답을얻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할게요
타락하기전에 루시엘이었다가 타락후 루시퍼로 명명된것도 언급하였으면 더 좋았을듯 합니다~
사탄도 사람을 위해서 필요하기 때문이다.
사탄이란 존재에 대한 정체성을 모른다면
그는 아직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사랑을 더해가라는 하나님 말씀을 모른다.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은 하나님이란 존재
유무를 믿는 다는 것이 아니다. 사탄도
하나님이 있다고 믿고 있다. 그럼 성도는
하나님의 무엇에 대하여 믿어야 하는걸까?
불행한 환경에서도 하나님이 성도를 사랑
하시고 축복해 주신다는 것을 굳게 믿는 것
이것만 믿으면 믿음이란 인내를 이룰 수 있다.
답은 하나님께서 마지막때인 계시록 성취때 사단마귀를 잡으시고 무저갱에
가두시고 6천년 회복의 역사를 마감하시고,아담의 범죄이전 세상인 본래의 창조의 모습대로 통치하심!
해서 계시록1장3절의 약속하신 말씀대로
이예언의 말씀을 깨달아 지켜야만 사단에게서 벗어나서 구원의 복을 받습니다.하나님께서는 성경에 약속하신 말씀은 반드시 이루십니다.이사야 14장24절 말씀대로...
해서 반드시 성경을 기준해서 참된 신앙을 해야합니다!꼭...
해서 때에따른 양식인 요한계시록을 깨달아야만하고,이루어진 실상을 믿고 반드시 지켜야만하고,계시록에 하나님 나라가 비유,비사로 기록되어 있습니다.왜 천국비밀이기 때문에... 하나님계신 천국으로 곧 새하늘 새땅으로 가야만 구원을 받게됩니다
루시퍼 마귀 사탄 귀신 악령들은 지옥에서 군기교육대원 처럼 사람들 벌 주면서 같이 벌 받는 것에, 존재감을 없애지 않은 것에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요한계시록에 죗값을 다 츠리기 전까지는 지옥에서 나올 수 없다고 말쓰 하시는데, 죗값 다 치르면 나올수도 있나요? 죗값 다 치르고 나면 다 회개하고 마귀 사탄과 멸망당한 사람들도 지옥에서 나와서 반성하고 하나님께서 안아주시는건지요?
죽일수있어...다만 놔두는거야
영적인 존재는 죽을수없다.
왜죠? 근거가 있나요?
영적존재도여호와께서는죽이실수있으십니다소멸시켜버리신다고겨시록에서느라옵니다❤❤
@@user-nm7nj9ou2q그럼 신도 죽일수 있겠군요.
하나님의 가장 큰 축복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부여한 것입니다. 에덴 동산의 아담이 아직도 거기에 살고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오늘날의 우리가 존재할 수 있었을까요?..선악과를 먹지 않은 아담은 생령이 되어 지금도 살아 있겠지요. 인류의 번성은 비로서 선악의 구별과 지혜을 얻은 아담이 하와와 동침함으로서 오늘에 이르게 되었고 자유의지에 의해서 영원한 생명을 얻을수도 아닐수도 있게 되지 않았을까요. 이 모든게 하나님의 설계라고 생각합니다.
너희가하나님처럼됄거라고사탄이부추겨죄를지었으니여호와께서억울하루며믈벗으시려면세월이지나야오느날밝혀져흡니다6000년이너어가는이시저에서는사탄과그를따르는악한사람들을죽어마땅하다고들생각하는사람들이만씁니다 ㆍ이제더이상보고만계실분이아니십니다사탄과악한사람들죽이십니다하르마겟돈에서 ㆍ없애신다고지금집집으로전도합니다그분들은 스바냐서에서여호와의이르을부르고행동하는참그리스도인들jworg정확하게가르처주십니다❤❤
역시 신은 사탄의 유혹으로 선악과를 따먹는 인간을 일부러 구하지 않았고 책임대상도 사탄임에도 불구하고 인간에게 뒤집어 씌어 인간이 일부러 추방당하게 만든거군. 그렇다면 인간은 더이상 신을 믿을 이유도,필요도 없고 악마건 천사건 신이건 모두 없애버리고 오직 인간만이 존재하는 인간을 위한 세상을 다시 만들어야겠군. 신은 인간을 상대로 인형놀음하는 악신이였어. 천사도 악마도 인간도 모두 영흥을위한 도구일뿐. 신이 만악의 근원임. 신을 죽여야함.
왜 하나님은 신화를 만드는가
천국에 세상하고 똑갇내
하나님의 속성 중에서 가장 큰 것이 무엇이냐? 라고 묻는다면 나는 "행한대로 심판하시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자유의지를 가진 존재들을 창조하시고 그들을 통치하심에 있어 영원한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창조자께서는 완정한 공의를 보여 주셔야만 한다. 루시퍼는 자기도 하나님이라 선언하면서 스스로를 높이며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을 부인하였다. 자신을 창조한 하나님, 자신에게 생명을 부여한 아버지의 아버지됨을 부인하였은즉 하나님께서는 루시퍼가 선언한 것에 대하여 그것을 증명할 시간을 주어야 필요가 있었다.!
너도 하나님이라 하였느냐? 그렇다면 그것을 증명할 기회를 주어야 루시퍼도 더 이상 할 말이 없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심판의 무대를 창설하시고 (천지창조) 루시퍼를 심판할 아담을 창조하신다. 육체를 가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인간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스스로 하나님이라고 선언한 루시퍼의 머리를 깨트리시고 그의 머리를 짖밟게 하신 후 네가 그래도 하나님이라 하겠느냐? 라고 반문 하실 것이다. 루시퍼는 하나님의 모든 심판이 종결 된 후에 스스로 하나님이라 선언하였던 그 입으로 하나님을 향하여 과연 하나님이십니다 라고 세세토록 불호수 한가운데서 외치게 될 것이다.
자유의지르나용하는사람즉 끝까지여호와하나님께영광과여몌를도리지않는자즉죽을수밬에업흡니다❤🎉
그런 신과 악마의 싸움에 고통을 겪는 인간을 대표해서 인간의 창세이래지금까지 모든 억울하고 비참하게 죽어간 인간들의 모든 원념을 흡수하여 강력한 새로운 존재로 거듭나 지옥의 악마들부터 천국의 천사들까지 그리고 교만한 루시퍼와 신까지 모두를 죽이고 진정한 인간만을 위한 세상을 새롭게 재창조하는 것이 나의 사명이다. 기다려라 신, 천사, 악마 너희들의 농간에 억울하고 비참하게 살다간 인간의 끝없는 원념으로 너희들을 모두 소멸시켜주마!
하나님은 없습니다...우주의 기운에 의해 세상은 정교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우주의 기운을 무시하지마세요...
하나보징인터넷도마음대로핳수있다
그는 에덴동산을 왕래 했니요 그러면 어떤 인물일까요
썸네일 제목에서 전제 오류로... 비 성경적으로 시작하는 저의는 무었인가요?
사탄과 천사가 둘이 아니다 하나와 내가 둘이 아니다
출산도 없이 그냥 이대로 지금 끝났으면 좋겠는데 왜 출산하고 지옥 또 지옥 되풀이 싫다 싫어
말씀으로 시작하는 하루되세요. peacetiger 채널 성경강해를 소개드립니다.
공의 심판때 다죽이죠
하느님이 아니라 하나님입니다. 하느님은 다신중 하나를 말하는 것이로 유일신 하나님이라 믿어야 참 기독인이라 말할수 있고요. 이 진리가 맞지 않으면 다신교인 힌두교나 일본 남묘호랑갱교 신자 되시길 추천합니다. 참고로 현 대통령 윤대통령 이모가 남묘호랑갱교 지도원이라 합니다 그래서 무속인을 좋아하는 행태를 자주 봅니다 물론 부부 일심동체
하느님과 하나님을 이상하게 해석 하시네요. 개신교에 잘못된 가르침이죠. 종교마다 신을 부르는 호칭은 다릅니다. 어떻게 싸잡아 같다고 하죠? 카톨릭 사제인 마르틴 루터가 성경책 들고 나가 만든게 개신교인데 타종교는 이단취급 불쾌합니다. 전 개신교 신자들의 열정은 존경합니다.
우리 애국가도 '하느님이 보우하사'라고 하듯이, 세계 만국의 어법상 '인격'이 없는 숫자에 존칭을 붇이지 않는다. 무식한 자가 맹목적인 믿음으로 타종교를 배척함은 사탄의 짓거리를 그대로 따라하는 행위다
그러면
사람들의 타락과
천사의 타락이
똑같이 자유의지라도
다르다는 이야기 깉은데요 !
진짜 의미가 뭘까요 ?
성경을 잘해석 하셨는데 아쉬운점은 창세기의 하나님의 아들들은 영이있는 아담의 자손들입니다. 천사는 육체가 없고 생육할수없습니다. 마22장33절/막12장25절
원피스에 흰수염이라는 캐릭터가 자신이 거둔 적을 아들이라칭하며 자신의 믿에 두는데 해군의 속임수에 넘어가 잠시 흰수염을 배신하고 흰수염의 가슴에 거대한 칼을 찌릅니다. 그럼에도 흰수염은 어리석은 아들을 그럼에도 나는 사랑하마. 라고 말하며 감싸안더군요. 저는 하나님이 이런모습일꺼라 생각하는데 근데 모르겠네요. 뭐랄까 지금까지의 하나님의 행적들을보면 좀 쪼잔하달까? 자신을 안믿거나 자신을 조금모욕적 모습으로 나타내거나 표현했다고 심판하려 한다는게 많이 보여서 뭐랄까? 만화 캐릭터보다도 못하단 느낌? 내가 생각했던 그런 존경스러울 정도의 자애롭고 아량넘치는분은 아니라는 느낌?
이 영상을 보고 해석해보면, 심판의 날에 벌어지는 일들은 천국이나 지옥에서 일어나는게 아닌 지구에서 일어난다고 이해기 되네요
헉 이 말대로라면 몇년도 부터 심판 떨어지고 있는거임?
@@user-hq2mz4es7y아니 아니에요 ㅎㅎ 예수그리스도님께선 땅끝까지 복음이 전파된 이후라 했어요 지금 뭐,,,,전쟁이며 복음 전파되지도 않았는데 더 많은 분들이 하나님나라로 와야 심판을 하시든지 하죵 ㅎㅎ
@@user-hq2mz4es7y근데.....사탄이 너무세요 그래서 기도드리며 세계복음화의 망대를 세우는 중이랍니다
진짜 사탄이 너무 쎄서 아무리 사탄 나가는 기도해도 나가질 않고 하나님이 사탄 너무 쎄게 만드심 ㅡㅡ;
@@user-hq2mz4es7y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
루시퍼는 성경을 적을 때 사탄의 왕 이름이 필요하여 루시퍼라는 왕 이름을 그냥 차용거임. ㅋㅋㅋ!
지옥이 존재하는 이유...
그대는 이해 하시나요
불행이 있어야 행복이 있고 타락이 있어야 구원이 있기 때문이다
그럼 신은 절대선은 아니군요. 이는 곧 인간이 믿어아할 대상이 아니기도하고요. 절대선도 아니고 구원도 해주지 않는데 뭐하러 믿어요?
@@user-em8ie9bf9o 그러게 말이에요
마귀 와 사탄 무엇인지 다시한번 알아보시고 말하세요
사탄은 대천사였더 루시퍼가 타락한게 사탄이라 부르고 마귀는 일반 천사가 타락한겁니다. 마귀들의 우두머리를 사탄이라 부릅니다.
하느님이 전능하시다면 루시퍼가 옆에서 직접보고도 배도를 할수 있을까?
자유의지를 허락하셔서 각자 선택이죠. 천사는 선택할때 결과를 알고 선택하는것이고 인간은 결과를 모르고 선택하는 차이는 있지요.하느님 맘대로 할거면 이세상이 존재하지 않았겠죠.
인간과 천사에게 그런 차이를두게 한것부터가 불공적이고 단박에 일처리를하면 세상이 없다는건 전혀 논리적으로 인과관계가 성립되지 않으며 전지전능하다는 신의 수식어와도 맞지않음.
하나님은 외계인이다
우주의 작동원리가 음양의 조화에 있기 때뭄.
빛이 없으면 어둠을 알 수 없고
악이 없으면 선함을 알 수 없고
여성이 없으면 남성도 없고.....
빛만 있고 어둠은 없어도되며 선악의 개녕을 알 필요도없이 선함만 있으면되며 여자,남자 안갈라져도 성별이 없었어도됨. 그렇게 나누는 자체가 불필요한 일임.
하나님은 왜 사탄과 타락한 천사들을 죽일 수 없는가? 정답 아예 애초부터 없었으니까~~~~~~~~~~~
ㅡ실제하느님 ㅡ
ㅡ우주창시자ㅡ
ㅡ환인 ㅡ
까꿍
공존하는거 아닐까?
만선의 근원 만악의 근원 하나님 선한척 코스프레 ㅋㅋ
부처도 메시아다
루시퍼는 라틴어이며,사탄의 명칭이 아니다.
제목 하고는 죽일수없는가? 라고가 아니고 두고 보고 계시며
멸하시지 않는가가 맞지요 !
사탄 즉 뱀영혼이 인간몸에 있거든 우리가 사탄 그자체인데 아들딸들을 사랑하시어 교화중이야 대 성령의 타락한 일부분들이거든
그 타락을 손가락 튕김 한번으로 없애면 될것을....
화 있을진져... 성경은 당신과 다릅니다.
또 그들을 속인 마귀가 불과 유황 호수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예언자가 있는 곳이며 영원무궁토록 밤낮 고통을 받으리라. (계20:10)
사망과 지옥도 불 호수에 던져지더라. 이것이 둘째 사망이니라.(계20:14)
같이죽는거조❤🎉jworg답이이습니다
하나님은 무서우신 분이라 악의 존재들을 선행을 위해서 좋게 또는 안좋게도 사용해요 악의 최고 존재인 루시퍼도 천사였기에
절대선이라는 존재가 악을 방임하고 이용하는순간 절대선이 아닌게되죠. 득 신은 선신이 아닌 악신. 인간과 천사,악마를 모두 여흥에 불과한 인형놀이의 인형취급하는거임. 질리면 모두 없애는거고.
제목이 잘못 됐어요
마치 예수님이 마귀를 못죽여서 그러는 것처럼.
예수님의 뜻을 이루실때까지 그들을 놔두고 계신겁니다, 주님의 뜻을 다 이루시면 그때 심판하십니다.
제목을 수정해 주세요.
사탄은 타락한거이 아닙니다 다른 어떠한준제와 무역을 햇기 때문 입니디ㅡ예스겔 28장 보시면 나온대요 여기서 어떠한 존제는 무엇 일까요
사탄은하나니을고의적으로반역하고사람들도반역하게만든동기가악합니다스스로사탄마귀가됀겁니다그러므로우리는여호와하나님편들어서이세사미이지겨미됀것은사탄과인간의작푸이라고말할수있어야하고이제라도여와와께회개하고전환해서침레받고선한사라이돠게사람들을성서로가르처서선한사람들의모이에자주모여사랑과후륭한일을계속해나가야합니다jworg❤🎉
사탄은 타락한게 아닙니다 탁락하게 만든 존제가 잇는것입니다 스스로 타락 햇다면 지금도 탁락한 사탄이 게속해나오는겁니까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을 불길 가운데서 벌하시리니
9
이런 자들은 주의 임재와 그의 능력의 영광으로부터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게 될 것이라.
(살후1:8~9)
새 하늘 새 땅 지도자 모집
새 하늘 새 땅 지도자 정 도령 12인을 모집합니다.
종교를 없애고 후세 교육으로 대처하는 세계 단일 정부 새 이념으로 지도하는 단일국가 창설 임시 정부입니다.
미국 힌 돌 마을 처음 정 도령알림
근데 영상 내용 중에서, 네피림이 타락한 천사들과 인간의 딸들 사이에서 태어난 존재라는 이야기는 어디서 들으신걸까요? "하나님의 아들들" 의 '아들'이란 단어가 남성인 아들만 가르키는것이 아니라, 원문에서는 딸과 아들 전부를 가르키는 단어라고 알고 있고. 인간의 딸들이란 문장에서의 '인간'도 그냥 아담 자손 중 선한 길을 가서 하나님의 자손들로 인정 받아 족보에 올라간 외에 세상에 존재하던 모든 인간을 말하는 거로 압니다. "사람의 딸" 들에서 '딸'이란 단어도 원문에서 여성인 딸만 가르키는 게 아니라, 아들과 딸 전체를 가르키는 단어입니다.
말 그대로 아담의 자손 중 선한 길을 간 자손들의 자손을 하나님의 아들들 이라고 통칭한 것이고, 은 에덴동산에서 쫓겨날 때부터 원래 세상에 존재하던 사람들과 아담의 자손 중에서도 가인과 같이 하나님의 적이 되어 세상에서 살아간 모든 버림받은 아담의 자손들까지 모두 포함된 것이 사람의 딸들 에서 '사람'으로 지칭된 것입니다.
그냥 단순히 딸이라고 번역되어 있어서, 여성인 딸만 가르킨 단어가 아니고요. 성경에 단어 그대로, 하나님의 시선에서 세상에 존재하던 2가지 인간. 하나님의 자손. 그리고 인간의 자손. 이 2가지가 언급된 건데.. 여기서 갑자기 뜬금 없이 타락한 천사가 왜 나오는건가요? 성경에 원문에서나 번역본 모두에서나 네피림 대목에서는 타락한 천사는 나오지 않는 걸로 아는데요. 성경은 정말 풀어서 전하려면 정확히 전해야 해요. 사람들이 알지 못해서 모두 듣는데로 믿어버리니까요. 이 내용은 영상 올리신 분도 다시 한번 알아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딱 집고자 한 내용입니다.
하나님 자신이 사탄이고 타락한 천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류의 미래를 위해 없애야한다.
@@user-em8ie9bf9o ㅎ ㅎ 없는 것을 어떻게 없애겠습니까? 그래도 바보들에겐 인생의 위안이 됩니다.. 종교의 효용 ᆢ그런데 이 바보들이 죽기 살기로 헛소리를 해대고 심지어는 전쟁까지 일으키니ㆍ 쩝 ᆢ
사탄은 직무가 있음.
이 세상 모든것은 하나님을 위해 창조되었는데, 사탄과 그 무리의 역할은 기독교인들이 말씀 읽고 헌금봉사하고 선교 찬양팀 사역 등등 부지런하고 열심히 신앙생활하게 만들지만 영생을 받지 못하게 생명의 성령만 사~악 가려버려 하나님의 언약을 훼방하고 방해하는 일을 해야함.
이 세상 모든 것들은 하나님의 약속과 그의 의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도구들임
사단마귀 하는일이그거겠죠 맞아요 세상모든것들 전능자의 도구이죠.. 십자가에 아들철저히 짓밟히게 놔두신것도 예수님을 박해한자들조차 알고계셨던거보면 모두 도구라고 볼수있으니..무섭네요저는..그냥 무서워요
이단 사이비들이 그 도구죠. 하나님의 도구와 사탄의 도구를 구분하시면 되겠습니다.
직무 라기보다는 자신들의 최후가 아떤지 누구보다 잘아니 사람들의 구원을 빙해해 예스그리스더의 재림을 1초라도 늦춰보는거죠
하나님께서 한영혼을 귀히 아끼시니 한명이라도 더 구원하고자 하는 뜻을 아니 그걸 이용해 1초라도 시간 벌어보고자하는
근데 구원되기로 작정된 자들이 숫자가 차는순간….
왜 자유의지를 잘못 오용했는지 설명하지 않는지 의심스럽네.
하와가하나니을선택해나가고아다에게한번이라도물어보고결저므내렷더라면ㆍ아담은ㆍ선한고완전한사라이기엣나와만죄인의대가를치르었을탠데같이선아콰를억엇으므로온인류가 사탄마귀한테철저히속은거조거짓이판을치고사기가판을칩니다❤❤
그럼 책임을 사탄에게 지게해야지 왜 어리석어 속은죄밖에없는인간을 벌함? 아이가 물놀이하다 위험해져도 관리못한 부모의 잘못이지 아이의 잘못이 아니잖아. 선악과 사건의 가장큰 책임은 1사탄. 2.신임. 그리고 전지전능하다면 그순간에 나타나서 바로 인간의 행동을 막고 사탄을 물리쳤어야지. 오히려 인간과 천사, 악마들을 여흥의 놀이로 삼기위해 일부러 그렇게 했다고밖엔 생각이 안듬. 그리고 이경우 절대선이라는 선한 이미지의 신이 아닌 음흉하고 사악한 이미지의 신으로밖엔 안보임.
건강하세요~ 병원에 꼭 가보시고요~
제목에 대한 답은 없네요
인간이 창조되기전에 사탄이 되었는데 그 때는 왜 안죽였나요?
그래놓고 인간 창조하고 유혹에 넘어가는거 방치해놓고 인간은 태워죽일 죄인이라고? 유혹할거 몰랐나? 절대자라면서 정녕 일말의 책임이 없는가?
참 좋은 신 입니다
수호천사를 보내서 도와주고 계시죠. 성령께서도 돕고 계시지만 선택은 인간이 하는겁니다. 선한쪽과 악한쪽을
악마가 빚쟁이임. 사고는 신이 치고 인간이 빚값는 중
그래서 신도 천사도 악마도 모두 죽이고 부조리하고 억울한 세상의 섭리를 다시 고쳐써서 진정 인간만을 위한 세상을 재창조해야함.
@@user-em8ie9bf9o 맞습니다. 이세상은 이상적인 세상이 아닙니다. 더러운 신들의 범죄와 부조리로 엉망진창이 되버린 세계입니다. 신들을 단죄하고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야 합니다.
타락하기 전 너무 사랑하는 존재들이어서 영원히 함께하길 원하셔서 영원히 살게 만드셨으니까!
집착인데......
네피림에대해선 동의할수 없다. 천사와 인간은 결혼 할 수 없다. 마22; 30 거기 언급된 하나님의 아들은 창 5장의 셋의 계보의 아들이다. 너무나 명백한데 아직도 그것을 헤갈려하는 분들은 참 이해가 안된다
네피리이왜생겨낫냐하면그때는천사들도따메내려올수있어습니다 ㆍ제제를가하시지않은때이기에물질화해서 ㆍ남자로내려와서 여자들과강제로성저칸으을저지러서나온자식이네피리입니다 ㆍ
영적존재가물질화 ㆍ사람처럼 능력이대단합니다사람들을지금도철저히속이고있으니까요😅😅
그러니 사이비 교주가 자꾸생겨나지